[카테고리:] 양삼심기

  • 발아와 초기 성장

    발아와 초기 성장

    캠퍼스에 양삼을 심던 날, 참가자들이 나눈 양삼 씨앗이 여기저기 뿌려졌습니다. 지인 빌라의 남는 땅, 북한산 등산길에 ‘게릴라 가드닝’, 단독주택 마당, 옥상 화분, 텃밭의 남는 고랑, 유현초등학교 운동장, 한신대 오산캠퍼스, 강북구…

  • 양삼 활용 연구

    양삼 활용 연구

    양삼은 친환경 조사료(지방·단백질·전분 등의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건초 등의 사료) 작물과 탄소 중립 친환경 플라스틱 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삼은 ㏊당 생산량이 32.5t으로 옥수수 17.5t보다 월등히 우수합니다. 또한 양삼으로 만든…

  • 서울의 양삼심기

    서울의 양삼심기

    서울 강남구는 2024년 도심지 내 양삼 시범 재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모산, 못골공원, 수서역 인근, 세곡동 사거리, 세곡천, 탄천 등 하천, 산림, 도로변 자투리땅 6곳(1550㎡)에 심을 계획입니다. 밭갈이 작업 및 이랑…

  • 전국 새마을회의 양삼심기

    전국 새마을회의 양삼심기

    2020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전국 새마을회에 양삼심기를 권장함에 따라 많은 지역에서 양삼 시범 재배가 이뤄졌습니다. 당시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명 살림을 위해 1건(유기농 태양광 건설), 2식(나무와 양삼 심기),…

  • 부지 마련

    부지 마련

    생태문명원이 위치한 한신대 서울캠퍼스(서울 강북구 인수봉로)는 서울에서도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지역입니다. 학교에서 좀 더 올라가면 삼각산 화계사를 중심으로 북한산 둘레길(2구간 순례길과 3구간 흰구름길)이 이어지고, 캠퍼스 뒤편은 산의 능선과 완만히…

  • 파종

    파종

    2024년 6월 7일(금), 한신대 서울캠퍼스에 양삼 씨앗을 심었습니다. 20°C 이상의 기온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면 양삼을 심어도 된다고 하는데 6월 초 서울의 날씨는 이미 30°C를 넘는 날이 많았습니다. 미리 양삼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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